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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7일 온수와 부평구청을 잇는 7호선 연장선이 개통되면서 7호선개통수혜지역인 인천,부천 부동산시장은 훈풍이 불고 있다.

부동산 포털사이트에 의하면 중동,부평의 신설된역주변의 아파트전세가는 적게는 10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올랐으며 급매물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한다. 강남과의 접근성이 좋아져 환승없이 40분이면 도착이 가능해 기존 부평역이나 부천역등 오피스텔강세지역의 세입자들이 새로신설된 7호선라인쪽으로 임대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 부동산 불황기에 그래도 새롭게 신설된역 주변의 부동산은 가격이 떨어지지 않으며 부동산경기가 풀리면 다른지역보다 가격상승폭이 훨씬 커 투자자들의 발길도 잦다.

7호선연장노선인 부평 굴포천역 인근에 신축완공 되어 준공완료된 오피스텔 '부평포레빌'을 소개하고자 한다.

저금리 시대에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는 수익형부동산중 오피스텔 투자는 적은여유돈(약3000만원정도)으로 알아 볼 수 있어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시기에 맞춰 전국적으로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 부동산경기가 전체적으로 침체되고 있는가운데 부동산 패러다임이 과거의 시세차익 개념에서 임대수익형 수익형 부동산쪽으로 바뀌고 있으며 글로벌경기침체로 인한 아파트가격하락과 전세대란 1~2인가구의 증가 등으로 역세권 오피스텔로의 투자전환은 당연해 보인다.

오피스텔투자시 유의할 점은 안정적인 임대수요가 있는지 알아봐야하는데 공실이 1~2달만 있어도 투자수익율이 눈에 띠게 감소하기 때문에 투자시 입지및 임대수요분석은 첫번째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인천 부평은 국철1호선과 인천지하철1호선이 만나는 인천에서 유일한 환승역이며 부평지하상가는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다. 부평은 인천에서 유동인구가 가장많고 먹자골목,대형마트,로데오거리 등이 잘 형성되있어 밤과 주말이면 젊은이들의 무대이다.

부평은 지리적으로 바로 옆에 부천,서울이 가까워 서울출퇴근자 들이 선호하며 인천최대상업 및 업무지역 답게 종사자 수만으로도 오피스텔이나 원룸 임대는 공실이 적다.

포레빌 오피스텔은 인천 부평 부흥오거리 대로변에 위치하여 부평역도보6분, 부평시장역 도보5분, 새롭게신설된7호선 연장노선 굴포천역 도보6분으로 7호선이용자와,인천1호선이용자,국철이용자 모두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여 세입자 모집에 유리하고 부평역오피스텔들이 전용6평정도의 원룸형인데비해 포레빌오피스텔은 전용9평(원룸형),전용 12.11평(1.5룸)형으로 이루어져 신혼부부 및 큰방을 찾는 사람들로 이미 100%임대를 맞췄다.

부평 포레빌 오피스텔은 관리비가 평당 2200원에 불과해 기본관리비가 3~4만원정도 밖에 안나와 주변오피스텔과 비교해봤을때 관리비가 2~3만원 저렴해 세입자가 선호하는것은 당연하다.

포레빌 오피스텔은 건축주 직접 시행,시공으로 분양가가 저렴하게 책정되었는데 원룸형15평형의 경우 7800만원 1.5룸20평형은 8900만원으로 평단가가 427만원에서 500만원초반대로 매우 저렴하다. 분양가가 저렴해 현재 임대수익율은 약13%정도 나오며 은행이자와 비교해 봤을때 4배정도 수익이 높기 때문에 현재 약 40실정도 계약이 완료되었다.

이미준공이떨어지고  원룸형은 500/48~50만원 1.5룸형은 500/57~60만원 정도로 임대가 맞춰 있으며 1금융권에서 4.8%금리로 분양가의 60%까지 대출이 가능해 보증금과 대출금액을 빼면 2600만원 으로 임대사업자가 될 수 있다.

잔금과 동시에 임대차계약서를 승계받아 바로 월세수익이 발생하며 7호선연장 개통으로 인하여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향후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는 물건이다.

문의:010)3579-2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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