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라마다호텔 실장 김태영입니다. 용인라마다호텔이 10월6일 모델하우스 오픈이후 투자자들의 뜨거운반응으로 층,타입이 마감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큰이유는 우리나라최대 테마파크인 용인에버랜드앞에 최초로 들어오는 호텔이기때문인데요. 모델하우스에 방문하시면 자세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지만 10월23일 CJ홈쇼핑에 저희 용인라마다호텔이 소개가된후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11월초면 399실이 모두 분양완료될것으로 보입니다.

용인라마다호텔은 매월 120만원에 달하는 확정수익외에도 연간 20일 용인라마다호텔을 무료숙박할수있는 혜택과, 전국의9개 라마다호텔과 체인을 형성하여 준회원자격으로 객실가의 50%할인된 금액으로 연간50일의 이용혜택 등 다양한 혜택이 있지만 무엇보다 호텔운영을하여 객실가동이 잘되야 미래에도 수익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따져보아야할 사항이 많습니다.

호텔투자시 고려해야할점으로는 주변에 관광지나 비즈니스수요가 많은곳인지 확인해보고 또한 주변에 호텔 공급물량이 많은지 알아보아야하는데요. 호텔주변으로 호텔숙박수요자들은 많은데 호텔공급이 많아 수요자들의 선택권이 다양해지면 호텔들끼리 서로마케팅이 치열해져 마케팅비용은 높아지고 객실단가가 점점 낮아지는 상황이발생할 수 있습니다.

분양형호텔은 분양가대비 연7~8%의 수익을 드리고 있는데 주변에 공급호텔이 많다면 당연히 객실단가가 낮아져 전체객실매출이 줄고 이것은 바로 분양자의 수익과 직결됩니다.

용인라마다호텔의 투자가치는 연간880만명이 방문하는 에버랜드역 앞에 위치한 독점호텔이라는 점인데요. 하루평균 3만명이 다녀가는 에버랜드앞에 호텔이 전혀없어서 외국인관광객들과 지방에서 에버랜드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용인이 아닌 다른지역에 숙소를 알아봐야하는점입니다.

에버랜드외에도 한국민속촌,와우정사,양지파인리조트스키장,호암미술관 등 용인시를 방문하는관광객이 작년기준1300만명이 넘는데 비해 정식관광호텔이 100실도안되는 용인시는 체류형관광을 위해 숙박시설 확충에 힘을쓰고 있습니다.

또한 에버랜드에서 1조5천억을 투자하여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에코파크,아쿠아리움, 상업쇼핑시설 그리고 호텔300실을 지어 에버랜드를 체류형테마파크로 발전시키려는 의지가 크기때문에 용인라마다호텔또한 관광객이 2~3일체류하는데 큰도움이 될것으로 보이고 그로인한 숙박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용인테크노밸리를 비롯한 산업단지가 용인시내에 2020년까지 10곳에 조성될예정으로 비즈니스수요또한 흡수할 수 있다는것이 용인라마다호텔의 수요분석인데요. 관광객과 + 비즈니스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용인라마다호텔의 투자가치는 주변에 호텔공급이 전혀없다는 점과 맞물려 장기적인관점에서도 투자가치가 높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총399실의 용인라마다호텔 분양문의/청약/층호수 문의는 010-3579-2876 김태영실장으로 문의주시면 성심껏 상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